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요즘 산책은 예전처럼 못 가지만 그래도 광교 호수공원은 제가 좋아하는 공간인데욥 몇 년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 예쁜 야경과 공원을 걸으면서 보이는 반가운 물고기들~ 저녁에 오리를 볼 수 있는 공간 등등 저에게는 추억이 참 많은 곳이에요. 예에전에만 해도 광교 냉삼집이 없었는데 광교 앨리웨이에 하나가 생기고 또 하나가 생기다니! 저는 둘다 가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 더 잘 맞고 일단 프로 반찬러인 저에게 딱 맞춤인 곳이라 종종 방문한 프로 광교 참석러의 광교 앨리웨이 맛집 셋째집😚 광교 셋째집은 광교 앨리웨이 램브란트 옆쪽에 있는데 통유리라서 이렇게 고기 구워 먹으면서 야경을 볼 수 있어요. 광교 냉삼 먹기 좋은 셋째집은 다양한 냉삼과 Pig’s Dish로도 유명한데 그에 못지않게..